Hi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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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엄마 힘내요!

우선 엄마가 힘을내야 나도 좀 힘이 날듯하다.
이런 혼란스러운 와중에서
어제야 정신을 차렸는데..
내가 할일이 산더미 라는걸 깨달았다..
11월 중순에는 서울올라갈 예정이었는데.. 좀 늦어질거 같다

서울가서 할일

우선 지금 있는 집 화장실 샤워기 꼭지 부러진걸 좀 고쳐놔야 하고(전세금에서깎인데;;)
집도 좀 치우고 이사할거 차근차근(혼자서) 챙겨야하고
관리아저씨께 집내논다고 이야기도하고 계약서도 확인해야하고
계절학기(제발전공좀생겨라)도 신청하고
교류학점 신청에
학업계획서쓰고 학과장님께 사인도 받고 서류도 제출해야하고
동묘앞 오피스텔알아봐야하고(되도록 전세로)
교류학교 수강신청도해야하고.. (더있는데 생각이 안나ㅠㅠ)

근데 우선

울엄마 보험때문에도 아주 아주 챙길게 많아졌다
너무너무 바쁘신 아버지는 신경을 쓰는둥 마는둥..


예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아빠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더 확실히 알게되었다.

울엄마 너무너무 잘견디고 계신다
보통 구토도 많이 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던데..
딸의 사랑때문인가! 히히

담주 화요일은 서울삼성병원가서 2nd 진료를 받기로했다
광주에 있는 병원만 믿기는 너무너무 불안하기때문에

엄마덕분에 집에서 굴러다닌다 ㅠㅠ
살이 다시 도루묵..된거 같다...으흑

뭐 지금은 울엄마가 최고로 중요하니깐

엄마화이팅
나도화이팅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에 다녀왔다능

'디자인으로 만나는 또 다른 세상'

더할나위없는, The Clue


서울에서 먼길해주신 lovely couple! HS&HK!!






총 5개의 전시실, 삶의 근간을 이루는 다섯개의 소주제,
옷, 맛, 집, 글, 소리

난 디자인의 '디'도 모르지만
(예를 들면, '어머낫, 이건 철, 저건 돌.. 이런식)

꽤 볼만했다 히히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는데 그중 몇개만 히히

1. 더할나위없는, 살림

이건 유명브랜드운동화를 한국적인멋을살려 만든것이라능
(뭐지;?)
시중에도 판매중



내가 너무 좋아했던 알록달록 거대한 수세미 커튼

(극세사 수세미를 이어 만든것)



심지어 너무 좋아서 이렇게 부여잡고..풉

2. 더할나위없는, 집



소쇄원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는-

신났다는-

3. 더할나위없는, 글

가장 맘에 들었던 전시실!
예쁜 글씨체가 너무너무 많았다



제일 와닿았던 문구-



마지막 기념사진 찰칵-



비엔날레보러 광주로-

(오늘기아일등했다는!!!!!!!!!!!!!!!!멋져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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